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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본진 내일 입성

개막, 앞으로 4일본부 임원 등 선수촌 들어와
18일 오후 공식입촌식 벌여
금메달 90개 이상 결의 다져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노리는 한국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이 16일 인천에 입성한다.

박순호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부 임원 등 본진은 16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선수촌에 여장을 풀고 금메달 90개 이상 획득의 첫발을 본격적으로 내디딘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선수 831명, 본부임원 60명, 경기임원 177명 등 총 1천68명으로 구성돼 역대 아시안게임 출전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는 1천10명이 참가했고 2002년 부산 대회에는 1천7명으로 선수단이 구성됐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남자 배구 대표팀이 지난 13일 가장 먼저 선수촌에 입촌했고 14일에는 여자 배구와 수영 경영 대표팀 등이 선수촌에 들어온다.

14일 첫 경기를 시작한 남녀 축구 대표팀은 선수촌에 입촌하지 않고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머물며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사격 대표팀도 세부 종목별로 입촌 일자가 다르지만 15일부터 차례로 선수촌에 도착하기로 했다.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야구 대표팀은 19일 선수촌에 입촌한다.

외국에서 열리는 종합 대회와 달리 종목별로 선수촌 도착 일자가 제각각인 것은 선수촌 밖에서 훈련하다가 경기 날짜가 임박해 선수촌에 들어가는 것이 컨디션 조절에 더 유리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한국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은 18일 오후 4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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