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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역도서 3일 연속 金

리정화(24)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북한 여자 역도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리정화는 달빛축제정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58㎏급에서 인상 102㎏·용상 134㎏·합계 23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상에서 102㎏를 기록한 리정화는 109㎏을 들어올린 왕솨이와 7㎏차로 인상을 마쳤다.

그러나 주종목인 용상에서 134㎏을 들어올린 리정화는 126㎏에 그친 왕솨이에 합계에서 1㎏차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북한 역도는 20일 엄윤철, 21일 김은국 등에 이어 3일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역도 강국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또 북한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홍은정(25) 등이 활약한 북한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은 합계 214.650점으로 중국(229.300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북한은 이날 도마(57.150점)와 평균대(53.200점)에서 2위, 이단평행봉(52.100점)과 마루운동(52.200점)에서 3위를 차지했다.

북한은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이하 싱크로) 단체에서도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동메달의 기록을 세웠다.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싱크로 단체 자유종목에서 83.7333점을 얻은 북한은 전날 규정종목(83.3914점)과 합해 총 167.1247점을 기록, 중국(185.7221점)과 일본(181.7047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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