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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박태환, 자유형 400m 명예회복 별러

지난 2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하기노 고스케(일본·20)와 쑨양(중국·23)에 이어 아쉽게 동메달을 획득한 박태환(25·인천시청)이 자유형 400m에서 다시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박태환은 23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결승 진출을 위한 경쟁을 벌인다.

이어 오후 8시16분에는 결승전에서 2006년 도하 대회와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박태환은 예선에서 3조 5레인을 배정받아 3조 4레인에 출전하는 라이벌 쑨양과 예선부터 경쟁을 벌이게 됐다.

또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하기노는 2조 4레인에서 조별 예선을 치른다.

자유형 200m에서 우승한 하기노(1분45초23)부터 3위 박태환(1분45초85)까지 ㅐ.62초 차로 메달 색깔이 갈린 만큼 자유형 400m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박태환은 22일 열린 남자 800m 계영에서도 하기노, 쑨양 등과 경쟁을 벌였지만 이는 개인 간 대결이 아니기 때문에 자유형 400m가 박태환의 설욕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3일에는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대표적인 ‘효자 종목’ 양궁이 시작된다.

이날은 남녀 리커브와 컴파운드 예선 라운드가 진행돼 메달이 나오지는 않지만 ‘태극 궁사’들은 초반 기선제압을 위해 예선 라운드부터 골드표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지난 런던올림픽때부터 효자종목으로 부상한 펜싱은 남자 에페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 소식이 기대하고 있다.

펜싱은 20일 열린 남자 에뻬 개인전에서 정진선(화성시청)과 박경두(해남군청)가 결승에서 맞붙었고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도 이라진(인천 중구청)과 김지연(익산시청)이 나란히 결승에 올라 금, 은메달을 나눠 가졌던 만큼 단체전에서도 고양체육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애국가가 울려퍼지게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김연경(페네르바체)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복병’ 태국과 오후 7시30분 송림체육관에서 예선 경기를 벌인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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