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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24일 현재 입장권 판매율이 61%이며 목표치 350억원 중 21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일희 조직위 기획사무차장은 이날 송도 MPC(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남은 133억원의 입장권도 무난히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 사무차장은 “이번 대회 입장권 판매 수치는 이미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총 판매액 153억원을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인기종목 경기장에 비어있는 관람석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며 “그렇다고 무료로 입장권을 제공할 수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인천시와 조직위가 이 문제(관중동원)를 놓고 협의한 결과, 시민서포터즈와 청년서포터즈 5만여명을 일부 비인기종목 경기장에 투입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각 경기장에 군인 및 학생들과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 참여시키는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무차장은 “폐막식 입장권 판매가 저조하다”면서도 “축구, 야구 등 인기 구기종목이 남아 있어 인천시와 함께 노력하면 목표액에 무난히 근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폐회식 입장권 판매율이 27%지만 개회식 열흘 전에도 이와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며 "행사 당일이 가까워 질수록 폐회식 표도 거의 다 팔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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