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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金·金…한국팀, 노다지 캤다

펜싱 여자 플뢰레·남자 사브르 단체전 등서 金 추가
3위 일본과 금메달 6개로 격차 벌여…2위 수성 자신

 

한국이 일본과의 금메달 격차를 벌리며 아시안게임 종합 2위 수성을 위해 한 발 더 달아났다.

한국은 대회 5일째인 24일 펜싱과 사격, 우슈 등에서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금 26, 은 23, 동메달 25개로 중국(금 57·은 30·동 27)에 이어 2위를 굳게 지켰다.

한국은 전날까지 3위 일본(금 20·은 28·동 27)에 금메달 2개 차로 쫒겼지만 이날 금메달 차이를 6개로 늘리며 종합 2위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은 효자종목으로 부상한 펜싱이 이날도 단체전을 모두 휩쓸며 금메달 행진을 계속했고 사격에서도 금메달 3개를 쓸어담았으며 조정과 우슈에서도 각각 금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

이날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남현희(33), 오하나(29·이상 성남시청), 전희숙(30·서울시청), 김미나(27·인천 중구청)가 팀을 이룬 대표팀은 중국을 45-32로 무찌르며 이 대회 5연패의 금자탑을 쌓았고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구본길(25), 김정환(31), 오은석(31·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32·서울메트로)으로 짜인 대표팀이 이란을 45-26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사격에서는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을 시작으로 남자 25m 속사 권총 단체전과 개인전 등에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에 3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나윤경(우리은행), 정미라(화성시청), 음빛나(상무)로 구성된 여자 50m 소총 복사 대표팀은 1천855.5점으로 중국(1천854.1점)과 말레이시아(1천853.6점)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25m 속사 권총 단체전에서는 장대규, 김준홍(이상 KB국민은행), 송종호(상무)가 총 1천747점을 합작하며 강적 중국(1천746점)에 앞서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열린 남자 25m 속사 권총 개인전에서는 김준홍이 31점으로 중국의 장젠(30전)과 후하오저(25점)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남자 산타 75㎏ 결승에 출전한 김명진(대전체육회)은 이란의 레자 라드바르를 2-1로 꺾고 정상에 동행했고, 조정 여자 싱글스컬 김예지(포항시청)도 8분46초52의 기록으로 리카만(홍콩·8분59초91)과 타탄후엔(베트남·9분16초36)에 앞서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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