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쉴 틈없이 금빛 낭보를 전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 25일에도 사격과 수영 등에서 금맥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효자종목’ 사격에서 단체전을 중심으로 4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고 수영에서는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노골드’에 그친 ‘마린보이’ 박태환(인천시청)이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명예회복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사격 금메달 획득의 선봉에는 여자 더블트랩의 이보나(제천시청·33)가 나선다.
이보나는 이날 경기도경합사격장에서 열리는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과 단체전에 모두 출전해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의 영광을 재연하겠다는 각오다.
이보나는 도하 대회 당시 여자 더블트랩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보나와 손혜경, 김민진 등 한 팀(제천시청)에서 손발을 맞춘 선수들의 금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고 개인전에서도 이보나가 깜짝 금메달을 획득하길 기대한다.
사격 남자 50m 복사 단체전 유재진·박봉덕·권준철, 25m 스탠다드 권총 단체전 강민수·김준홍·장대규도 대표팀이 꼽는 금메달 후보다.
박태환은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남자 자유형 100m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린다. 박태환은 2006년 도하에서 1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0년 광저우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주종목은 아니지만 박태환의 역영이 펼쳐진다면 금메달도 기대할 수 있다.
인기 구기 종목은 금메달을 향해 한발씩 전진한다.
야구 대표팀은 이날 목동구장에서 홍콩과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4강전을 준비하고 축구 대표팀은 김판곤 전 경남FC 코치가 이끄는 홍콩과 고양종합경기장에서 16강전을 펼친다.
/특별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