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감독은 “지난해 동아시안컵에서 우승하고 난 뒤 친히 우리 선수 모두를 불러주셔서 거듭 치하의 말씀을 주셨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모두 곁에 안아주시며 기념사진도 찍고 사랑의 선물도 주셨다”고 소개한 뒤 “지난 8월 11일에는 전문가들도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우리를 친히 지도해주셨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어 “이번 아시아경기대회 C조에서 홍콩을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우리는 2013 동아시아컵 때보다 방어력이 좋아졌다. 이번 역시 독점을 내기 위한 경기를 하겠다”고 강력한 공격축구를 예고했다.
그는“인민민주주의의 기대를 안고 힘차게 싸워 준결승, 결승 진출의 돌파구를 넘을 것”이라고 밝힌 뒤 “중국과의 경기는 무척 중요하다”며 강력한 중국 여자축구를 이번 아시안게임의 최대 적수로 경계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북한은 오는 26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사실상의 결승전인 중국과 8강 전을 치른다.
/특별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