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흐림동두천 -15.4℃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6.5℃
  • 광주 -5.8℃
  • 맑음부산 -4.5℃
  • 흐림고창 -7.4℃
  • 제주 1.4℃
  • 맑음강화 -13.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3℃
  • -거제 -3.8℃
기상청 제공

“팀원 파이팅 은메달 기뻐요”

조정 여자 쿼드러플스컬 2위 김슬기 (수원시청)

 

“아시안 게임 출전이라는 기회를 맞아 은메달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영광이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25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쿼드러플스컬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슬기(수원시청)의 소감.

김슬기는 마세롬(부산항만공사), 전서영(송파구청), 김아름(부산항만공사)과 팀을 이뤄 출전한 대회 조정 여자 쿼드러플스컬에서 6분46초5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실수없이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임했고 후회없이 모든 것을 쏟았다”는 김슬기는 “광저우 때부터 정말 출전하고 싶었던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것은 하늘이 준 선물”이라며 감격을 전했다.

그는 “긴장 때문에 초반에 살짝 호흡이 안맞는 구간이 있었지만 점점 파이팅이 살아나고 팀원 모두가 한 마음이 되면서 좋은 성적을 내게 됐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친구들이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봐온 만큼 모두가 너무 자랑스럽다. 그간 힘들게 노력해 온 것들이 모두 보상받는 기분”이라며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을 함께 한 동료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김슬기는 끝으로 “이제 전국체전이 남아있는 만큼 아시안게임이 끝났다고 풀어지지 않겠다”며 “남은 한달동안 기세를 몰아 전국체전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별취재단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