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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기종목 선전

야구대표, 홍콩 12-0 완파 3연승 준결승행
男축구, 홍콩 3-0 꺾고 8강서 日과 맞대결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종합 2위에 도전하는 한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6일째 구기종목에서 선전을 이어가며 목표 달성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한국은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야구 B조 예선리그 3차전 홍콩과 경기에서 홍성무, 봉중근, 임창용, 유원상의 무실점 호투와 불붙은 타선을 앞세워 12-0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5전 전승 우승’을 목표로 내건 야구대표팀은 3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하며 27일 A조 2위 중국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또 남자 축구 대표팀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6강 전에서 후반 이용재와 박주호, 김진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홍콩을 3-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8강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펼친다.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이날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2차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98-69로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한국은 카자흐스탄(C조 2위), 필리핀(E조 2위), 카타르(F조 1위)와 8강 H조에서 조별리그를 벌이게 됐다. 여기서 2위안에 들어야 4강 토너먼트에 나갈 수 있다.

한국은 26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카자흐스탄과 8강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인다.

여자 배구 대표팀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26점)을 앞세워 ‘숙적’ 일본을 세트스코어 3-0(25-17 25-16 25-18)으로 꺾고 조 1위를 확정하며 B조 4위 홍콩과 27일 8강전에서 맞붙는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도 인천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본선 2그룹 2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25-21로 승리를 거두고 26일 열리는 오만과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오르게 됐다.

배드민턴에서는 남자 복식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 조와 김사랑-김기정 조(이상 삼성전기)가 나란히 8강에 올랐고 여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과 배연주(KGC인삼공사)도 8강행을 확정했으며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는 정현(190위·수원 삼일공고)과 조민혁(603위·세종시청)이 16강에 올랐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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