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흐림동두천 -14.0℃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1.8℃
  • 대전 -8.7℃
  • 구름조금대구 -6.3℃
  • 흐림울산 -4.7℃
  • 맑음광주 -6.3℃
  • 구름많음부산 -2.7℃
  • 흐림고창 -6.5℃
  • 흐림제주 2.0℃
  • 맑음강화 -11.8℃
  • 흐림보은 -9.3℃
  • 맑음금산 -8.3℃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6.0℃
  • -거제 -2.2℃
기상청 제공

‘우선희 10골’ 女핸드볼 결승행

카자흐 41-30 대파… 테니스 男복식, 인도 제치고 결승 진출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6번째 우승을 눈 앞에 뒀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인천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준결승에서 주장 우선희(10골)의 활약에 힘입어 카자흐스탄을 41-30으로 대파했다.

전반을 20-16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초반 카자흐스탄에 반격을 허용하며 21-19까지 쫒겼지만 류은희와 우선희의 연이은 골로 점수차를 벌리며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다.

테니스 남자 복식 국가대표팀 정현(수원 삼일공고)-임용규(당진시청) 조도 인천 부평구 열우물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유키 밤브리-디비즈 샤란 조(인도)에 2-1(6-7 7-6 11-9)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임용규-정현은 슈퍼 타이브레이크 제도로 열린 마지막 3세트에서 0-5, 5-8로 줄곧 끌려갔으나 끈질긴 추격전을 벌인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9일 같은 장소에서 사남 싱-사케스 미네니 조(인도)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도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E조 8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전광인(19점)과 박철우(18점)가 공격을 주도하며 인도를 세트 스코어 3-0(25-22 27-25 25-18)으로 제압했다.

예선 A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1승을 안고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한국은 이로써 29일 열리는 이란과 8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8강 크로스 토너먼트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밖에 여자 농구 대표팀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몽골과 8강전에서 124-41로 대승을 거두고 10월 1일 일본과 4강전을 치른다.

/특별취재단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