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메달밭인 태권도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태권도는 30일부터 나흘간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 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에 걸린 메달은 총 16개(남녀 8개씩)로, 한 나라에서는 남녀 6체급씩 최대 12체급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는 54㎏급, 63㎏급, 74㎏급, 80㎏급, 87㎏급, 87㎏초과급에 출전하고 여자는 46㎏급, 49㎏급, 53㎏급, 57㎏급, 62㎏급, 67㎏급에 참가한다.
종목 첫날인 30일에는 남자 74㎏·87㎏급과 여자 49㎏·53㎏급에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 중에서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챙긴 여자 53㎏급의 윤정연 등에게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 남자 축구는 이날 오후 8시 문학경기장에서 태국과 4강전을 치러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28일 일본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이긴 한국은 4강전에서 장신 공격수 김신욱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김신욱은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종아리 타박상을 입어 이후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198㎝의 큰 키에서 나오는 헤딩슛이 일품인 김신욱의 가세로 한국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이후 28년 만의 우승 도전에 날개를 달았다.
/특별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