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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김재범, AG ‘별 중의 별’ 될까

北 김은국·日 하기노·中 야오진난 등… 폐회식서 시상
조직위, 대회 MVP 후보 8명 선정

아시안게임 펜싱 플뢰레 여자 단체전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수상한 남현희(성남시청)와 유도 남자 81㎏급 2회 연속 우승자 김재범(한국마사회)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선정됐다.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30일 대회 최우수선수(MVP) 선발을 위한 삼성 MVP 어워드 운영위원회를 열고 후보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가 선정한 MVP 후보에는 펜싱 남현희와 유도 김재범을 비롯해 역도 남자 62㎏급 인상과 합계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김은국(북한), 수영 4관왕 하기노 고스케(일본), 체조 4관왕 야오진난(중국), 세팍타크로 남자 단체전 5연패 피찬 수리얀(태국), 사격 차오이페이(중국), 스쿼시 니콜 앤 데이비드(말레이시아) 등이 포함됐다.

삼성 MVP 어워드는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 가운데 뜨거운 열정과 최고의 기량으로 대회를 빛낸 선수를 선정해 폐회식에서 시상하는 대회 공식 프로그램으로 다관왕, 신기록 작성, 대회 연속 수상, 아시안게임 정신 구현 등을 기준으로 대회에 등록한 미디어 투표를 거쳐 오는 4일 MVP가 발표된다.

삼성 MVP 어워드 운영위원장인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가 많으나 불가피하게 일정 인원만을 후보로 선발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대회에 등록한 미디어 여러분의 관심과 투표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삼성 MVP 어워드는 1998년 방콕 대회 때 처음 제정됐다.

1998년 이토 고지(일본·육상), 2002년 부산 기타지마 고스케(일본·수영)가 수상했으며 2006년 도하 대회 때는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인천시청)이, 2010년 광저우 대회 때는 중국의 배드민턴 선수 린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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