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 아파트에 설치된 커튼형 롤스크린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재활용된다.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와 선수촌 롤스크린 재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는 대회가 끝난 뒤 선수촌 아파트 3천334가구에 설치했던 롤스크린을 광주U대회에 인계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촌 가이드상 구월아시아드선수촌에 선수·임원들의 편익을 위해 의무적으로 커텐으로 설치된 롤스크린을 제공했다.
두 조직위는 비용 절감과 친환경 대회 구현을 위해 롤스크린을 재활용하기로 했다.
인천아시안게임은 지난달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개·폐회식, 수송계획, 경기장, 선수촌 운영 등 총 4개 분야에서 역대 아시안게임 최초로 친환경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
/특별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