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종목 태권도에서 드디어 금맥이 터졌다.
태권도 대회 첫 날 ‘노 골드’에 그쳤던 한국은 1일 3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효자종목의 명성을 이어갔다.
한국은 1일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에서 여자 46㎏급 김소희와 57㎏급 이아름(이상 한국체대), 남자 +87㎏급 조철호(삼성에스원)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특히 조철호는 한국 태권도에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5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소희는 여자 46㎏급 결승에서 린완딩(대만)을 10-4로 물리치며 이번 대회 한국 태권도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고 이어 열린 57㎏급에서는 이아름이 일본의 하마다 마유를 6-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조철호는 드미트리 쇼킨(우즈베키스탄)을 7-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별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