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인 생활방식을 제창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야외활동에 자주 참여하도록 고무격려하며 대자연을 만끽하고 건신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신체를 튼실히 단련하는것을 주제로 한 연변 제1회 안도 명월호 “금용충초”캠핑절 행사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풍경이 수려한 안도현 명월호기슭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도합 400여명 주내 각지 등산 및 야외운동 애호자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우등불야회, 텐트치기, 음식만들기, 춤과 노래 경연, 등산, 깃털제기차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무척 이채로왔다. 주등산협회 조윤철주석은 “야외스포츠문화를 널리 보급하고 건전한 생활방식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조직했다”고 하면서 체육과 문화를 핵심으로 다양한 형식으로 교류, 보급, 평의, 체험, 경기, 오락 등 내용들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교류의 플랫폼을 제공하는것이 목적이였다고 했다.
14일에 있은 등산경기 남자조에서 호해(연변산응), 두희파(연변마라손달리기클럽), 일중(연변중화야외클럽)이 각각 1, 2, 3등을, 녀자조에서는 장계언, 포계영, 당의령(이상 화룡시탐로자야외련맹)이 각기 1, 2, 3등을 차지했다.
연변사상 처음으로 야외에다 텐트를 치고 하루밤 투숙하면서 벌린 이번 활동은 연변등산협회와 안도현관광국에서 주최했고 안도현등산협회에서 주관했다.
/글·사진 김창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