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에서 1월∼7월까지 연인수로 72.2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해 지난해 동기 대비 19.2%의 성장을 이룩했다. 그중 출입경 연인수가 28.5만명에 달해 동기 대비 8.9% 늘어나고 국내관광객이 연인수로 44.2만명에 달해 동기 대비 27%의 늘어났으며 관광수입은 10.3억원으로 동기 대비 30.4% 증가했다.
훈춘경내 관광자원은 매우 풍부한바 변경 풍경, 민속, 생태, 고적, 농가락, 종교 등 많은 관광자원을 포함하고있다.
그가운데서 방천풍경구는 성정부로부터 “길림 8경”의 하나로 평의되였고 지금은 4A급풍경구로 되였다.
동시에 관광하드웨어건설이 매우 큰 발전을 가져왔는데 전 시에 려행사 12개, 지사가 10개, 영업청이 10개가 있으며 규모이상 호텔이 36개가 있다. 그가운데서 3성급호텔 3개, 4성급호텔이 1개 그리고 5성급호텔이 건설중에 있다.
지금 바야흐로 추진중에 있는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구”는 동북아를 지향하고 대동북을 위해 봉사하며 대방천을 개발하고 금삼각을 추동하는것을 기능으로 확정했다.
전단계의 개발은 자체개발을 위주로 하는데 중점적으로 양관평지역 및 동부의 방천지역을 개발하며 후에 조선 라선과 로씨야 하싼과 합작하여 각기 일정한 면적을 획분해내여 관광대상을 개발하며 최종적으로 이 지역을 두만강을 축심으로 하고 3국을 꿰지르는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구로 건설한다. 조선, 로씨야도 전례없이 적극성을 보이고있다.
훈춘시에서는 여러차나 길림성내 려행사들을 조직하여 로씨야 하싼에 가 훈춘-하싼 변경관광코스에 대한 실지고찰을 진행하고 이미 개통한 중∼로∼조 환형다국관광코스, 훈춘∼울라지보스또크∼라선∼훈춘의 륙해환형다국관광코스의 교통과 통관조건을 적극 개선했다. 지금 이 코스 운영에 적합한 륜선을 물색하고있는중이다. 이미 훈춘∼라선, 훈춘∼경원(온성), 훈춘∼하싼(울라지보스또크)∼두만강∼라선∼훈춘 및 훈춘∼라선자가관광 등 다국관광코스가 개통되였다./박득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