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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 라선시 경기 결속

각국 선수 208명 빗속 라이딩

 

9월 25일까지 이틀간 2014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의 부분적 선수들이 조선 라선특별시에서 관련 경기에 참가했다.

9월 24일 당지 시간으로 15시경,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여러 나라에서 온208명 선수가 라선해안공원문앞에서 출발을 알리는 신호총소리와 함께 경기에 몰입했다.

선수들은 해안공원에서 출발하여 라선시의 안주대가를 따라 도시를 세바퀴 일주하여 종점인 해안공원으로 되돌아왔는데 전반 거리가 31.5킬로메터였다. 자전거경기가 끝난후 또 하프마라손경기가 있었다.

이날 선수들은 라선시의 중심거리이자 관광경관도로인 안주대가를 신나게 달렸는데 연도에서 조선의 각계 군중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치렬한 경기를 거쳐 자전거경기 남자조에서는 로씨야의 Denis·Okunev가, 녀자조에서는 로씨야의 Zubanova·Lyubov가 우승을 했다.

하프마라손경기에서는 중국 심수에서 온 선수 류우록이, 녀자조에서는 스웨리예에서 온 선수 론 안니가 우승을 했다.

/고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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