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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버스기사들 수년간 여직원 성폭행… 경찰 수사

용인의 한 운수업체 기사들이 10여년간 한 여직원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했다는 첩보가 입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5일 최근 용인의 A여객 소속 버스기사 7명이 지난 2003년부터 지난달까지 이 업체에서 청소업무를 하는 여성을 성폭행해 왔다는 첩보가 있어 내용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40대로 지적수준이 정상은 아니지만 장애등급은 없는 상태며 경찰은 최근 이 여성을 불러 1차 피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된 것은 아니지만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지적수준이 다소 낮은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진술 내용을 믿을 수 있다는 판단이 서면 용의자로 지목된 기사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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