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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내년 목표 200이닝

“내년엔 부상 줄이고, 체인지업 위력 높이겠다” 각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두번째 시즌을 마친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5 시즌에는 “부상을 줄이고 주 무기인 체인지업의 위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류현진은 2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상이 세 차례 있었지만 부상 기간이 길지는 않았던 것에는 만족한다”면서도 “하지만 (두 차례 부상을 당한) 왼쪽 어깨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훈련도 지난해보다 빨리 시작하고, 부상 방지 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이 2015년 목표로 내세운 건 200이닝이다.

류현진은 “지난해보다 무실점 경기(올해 6경기, 2013년 1경기)가 늘었던 점은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하면서도 “이닝(152이닝)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않는다. 올해 느꼈던 아쉬운 점을 비시즌 훈련 기간에 잘 다듬어서 내년에는 200이닝을 채우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현재 내가 가진 구종을 더 다듬는 데 주력하겠다. 특히 체인지업을 주 무기로 가다듬겠다”고 다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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