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백재옥 화백이 5일 예술가로는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인천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백 화백은 전시회 수익금으로 저소득 학생과 홀몸노인을 후원하고, 노인 영정사진 촬영,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상섭기자 kss@
선재 백재옥 화백이 5일 예술가로는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인천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백 화백은 전시회 수익금으로 저소득 학생과 홀몸노인을 후원하고, 노인 영정사진 촬영,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상섭기자 k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