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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역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달 12일 남북화해의 기념비적인 장소인 파주시 장단면 소재 도라산역 일대에서 열린 ‘도라산 평화여행’ 행사에 도라산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참석했다.

인사말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학생이라 말하면 꿈과 이상을, 교육이라 말하면 미래와 희망을 떠올린다”며 “몸으로, 마음으로 분단의 현장을 느끼면서 장차 통일의 기적(汽笛)소리를 울리는 주인공으로 자라 주길 당부한다”고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주역이 될 세대임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 서울시의 초등학생 동반 가족 80명과 소외계층 어린이 20명 등 총100여명이 참가 했다.

이 교육감은 경의선 열차에 올라 조종실을 살펴보는 등 행사에 참가한 학생, 학부모들과 기차여행 평화체험 활동을 함께 했다.

 

 

 



-숙지초

수원 숙지초등학교가 교내 보도블럭을 드러내고 텃밭으로 가꿔 자연친화적 정서를 가꾸는데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더욱이 노작교육, 건강한 먹을거리교육 등 교과내용과 연계한 체험학습장소로도 활용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봄, 여름, 가을 철마다 파종을 하고 있으며 여름농사 수확을 마친 자리에는 마늘과 보리를 파종할 예정이다.

고학년은 텃밭 농산물로 학년교과특성에 따라 김치, 배추전, 상추겉저리, 감자삶기 등의 음식 만들기와 텃밭그림 전시회, 식물의 구조와 기능, 식물의 한살이, 건강한 먹을거리 등 친환경 학습활동을 펼쳤다.

저학년은 가을걷이 체험으로 콩까기를 했고 수확한 콩 낱알을 활용한 수학교과의 수세기, 구구단, 나눗셈 학습활동을 마치고 전교생의 급식으로 콩밥을 먹기도 했다.

김진수 교장은 “학생들이 농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는 것을 보니, 텃밭을 만든 것을 잘한 것 같다”며 “내년에는 텃밭을 좀 더 확장해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급식

“경기교육은 학생중심, 학교 현장중심 교육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0월 20일 12시30분 성남시 샛별 중학교를 방문해 급식 봉사를 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조리 종사원, 배식 봉사 학생들과 함께 일일이 점심 배식을 하면서 “점심 맛있게 먹어요” 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배식 후에는 샛별중학교 2, 3학년 학생들과 점심을 같이 하면서 ‘학교 생활’ 등을 물어보며 다정하게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

이에 앞서, 이재정 교육감은 남동현 교장선생님과 급식 관련자와 함께 급식시설을 둘러보며 ‘안전한 학교 급식’을 당부했다.

 

 

 



-투명성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20일 오후 방촌홀에서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 사단법인 한국투명성기구와 경기교육의 청렴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반부패-청렴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경기교육의 청렴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 자리에는 이재정 교육감과 김원찬 부교육감, 문홍주 회장직무대행과 김규범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기교육의 반부패?청렴 시스템 강화, 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정착, 청렴선도그룹 양성, 공익제보 지원, ▲한국투명성기구의 투명사회 실현 활동에 경기교육가족과 한국투명성기구가 함께 참여해 협력한다. ?

 

 

 



-안전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론과 생각이 아닌 몸으로 체득하는 반복적 훈련을 통해 반사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은 학생을 보호하는데서 더 나아가 학생들 스스로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달 21일,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1일차에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를 찾아 훈련 진행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학교 안전, 학생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 교육의 과제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182만 학생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세심한 준비와 실질적인 훈련, 체계적인 관리가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청 직원, 교사, 학생 모두가 내실 있는 안전훈련을 위해 함께 해줄 것을 주문했다.

 

 

 



-토론회

무려 1천명에 달하는 학생이 한곳에 모여 좀 더 바람직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1일 오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는 도내 초·중·고교생 1천명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1천인 학생 원탁대토론회’가 열렸다.

이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오는 3일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오늘만큼은 학생 여러분이 선생님도 되고 학부모도 되고 시민사회도 되어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마음껏 얘기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참가자 모두는 세월호 참사 200일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이 교육감도 사고로 희생된 학생과 교사를 언급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토론회는 ‘학교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고민되나요’와 ‘내가 원하는 학교는 어떤 학교인가요’라는 두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기도 각지에서 온 학생들이 모두 84개 테이블에 나눠 앉아 원탁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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