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려
수원시는 10월 17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수원시청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장 집무실에서 있었던 선수단 격려에는 10월 초 폐막한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에 최초의 금메달을 안겨준 우슈 이하성 선수를 비롯한 지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염태영 시장은 메달을 획득한 선수와 지도자들을 일일이 격려한 후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평소 열심히 노력하며 땀을 흘린 만큼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 우슈와 배드민턴을 비롯한 8개 종목 13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우슈 이하성 선수와 배드민턴 유연성 선수 등 6명의 선수가 5개 종목에서 7개의 메달(금 3, 은 3, 동 1)을 획득했다.

-기차여행
10월 29일 아침, 수원시의 장애청소년과 부모 150명이 함께 기차여행을 떠났다.
이 행사는 여행 기회가 제한된 장애가족들이 교감 형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장애에 대한 인식 변화와 비장애인과의 교류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른 아침 행복한 기차여행을 떠나는 장애가족들을 환송하기 위해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명철 수원역장, 장애인 복지단체장, 장애인 복지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기차여행은 논산시 포전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등 농촌마을체험, 갑사와 부여 부소산성의 가을 풍경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기차여행을 주관한 ㈔한국장애인부모회 김순화 수원지부장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한 여행경험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이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고 가족간에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수원시가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 어린이집 신축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어린이집 신축 공동추진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관련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신축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계와 건축공사를 시행한다.
행궁동 시립어린이집은 총 사업비 26억5천만원(전경련 6억5천만원·수원시 20억)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624㎡의 규모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34(신풍동 92-2)에 개량한옥 형태로 건립된다.
지상1층에는 아이러브맘카페, 일시보육실 등이 들어서고 지상2층에는 장난감도서관, 사무실 등을 갖출 예정으로 오는 11월 설계에 착수, 내년 5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준공된다.

-비전선포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달 8일 민선6기 수원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장안구 정자동 SK아트리움에서 민선6기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의 비전을 선포했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원의 안전과 성장을 견인할 안전공동체, 삶의 질이 향상하는 건강공동체, 복지·교육·문화가 번성하는 복지공동체 등 3대 목표가 조화를 이루는 수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염 시장은 “시정혁신단의 릴레이 토론으로 민선6기 3대 목표, 9대 전략, 100대 과제의 실천방안을 수립했다”며 “사람의 권리가 존중되고 사회적 약자가 배려되며 공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가 우리의 가치이자 방향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안전공동체와 관련해서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범죄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하고 “청년, 경력단절여성, 베이비부머 세대 등은 안정된 일자리로 삶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일자리를 안전공동체 범주에 포함했다.
또 서수원 사이언스파크, 수원비행장 스마트폴리스 등 개발사업과 원도심 재생과 수원역 주변 정비 등으로 일자리와 도시 안전을 도모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기업 활성화 등 양극화 해소로 고용체계를 안정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건강공동체에 대해 염 시장은 학교급식의 검증시스템, 질병 예방과 발굴의료 복지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창의력을 키우는 상상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수원시내 어디든 6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공원 시스템으로 가족의 생체리듬을 회복시키킬 것을 강조했다.

-점검
수원시가 지난달 14일 황구지천, 원천리천 변 자전거 도로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준 제2부시장을 비롯한 이용호 도시정책실장, 박흥수 교통건설국장, 곽호필 미래전략국장과 8개 부서 과장, 팀장 및 민간단체 대표 등 총26명이 참석했다.
점검은 최근 자전거 이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수원시 4개 하천(황구지천, 원천리천, 서호천, 수원천)의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점검 참석자들은 자전거 도로 정비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다양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환경을 고려한 정비 방법으로 황토, 석분, 마사토포장 등 현실적이고 절충적인 대안들을 제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공영자전거 시스템을 도입을 위해 현재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으로 2018년까지 6천대의 공영자전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도로, 하천, 공원 등 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모든 노선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