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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중시 직원들 신망 두터워

오문교 군포경찰서장

 

제23대 군포경찰서장에 오문교 총경(48·사진) 전 경기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이 취임했다.

오문교 군포경찰서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석산고와 경찰대학 5기로 졸업한 뒤 1989년 경찰에 임관. 2003년 경정으로 승진. 2011년 총경으로 승진 후 경기경찰청 홍보담당관, 광주경찰서장, 경기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어떤 업무든 능통하며 맡은 일은 정확하게 처리하는 성격으로, 화합을 중시하는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에게서 신망이 두텁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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