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일 내각과 청와대간 정책 협의와 조율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조정협의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 조율 및 조정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 이러한 내용을 확정했다 밝혔다.
정부가 내각과 청와대가 공동으로 정책 조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은 연말정산 논란과 건강보험료 개선 백지화 과정에서 노출된 정책 혼선과 컨트롤타워 부재 비판이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추락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이 정책조정수석실로 개편됨에 따라 정책 조정을 보다 효율화하기 위한 조치라는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신설되는 정책조정협회의는 정책의 수립-집행-변경-발표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도록 조율과 조정을 거치고 정책성과의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