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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해양관측위성 2018·2019년 발사

기상과 해양 감시·예측을 위해 운영 중인 천리안위성의 후속 위성으로 개발중인 정지궤도복합위성 2A·2B호가 2018년과 2019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아리안스페이스사(社)의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0일 기상관측위성인 정지궤도복합위성 2A(2018년 5월 발사 예정)와 해양·환경관측위성인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2019년 3월 발사 예정)의 발사를 위한 계약을 프랑스 아리안이스페이스와 체결한다고 밝혔다.

정부부처는 천리안위성 후속 사업으로 한반도 주변 기상·해양·환경에 대한 상시 관측을 통해 관련 공공수용에 대응하고 우주기술 자립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1년부터 7천200억원을 투입해 정지궤도복합위성 2기를 개발 중이다.

정지궤도복합위성은 천리안위성의 임무 승계와 환경관측을 위한 다부처 합동사업으로 2A·2B호는 적도 상공 동경 128.2도상에 발사돼 기상 및 해양·환경 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상관측용 2A 위성은 천리안위성보다 해상도가 4배 이상, 관측주기는 3배 이상 향상되며 관측채널은 5채널에서 16채널로 3배 이상 늘어 다양하고 선명한 관측·분석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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