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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광천수산업 눈길

장백산통일기업광천수유한회사, 작년 12월 가동
년간 30만톤 생산…농민들, 수천명 취업 ‘돈벌이’

봄기운이 서서히 느껴지는 이때 안도현 이도백하진에서 천혜의 광천수산업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농민들의 취업경로를 확대하면서 마수걸이 쌍두마차를 이끌어 나가고있다는 귀맛당기는 소식이 들린다.

2013년 7월, 이도백하진에 발을 들여놓은 장백산통일기업(길림)광천수유한회사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생산을 가동했다. 회사의 생산직장장인 양해군씨의 소개에 따르면 이 대상은 1기 공사에 6억원을 투자해 건축면적이 6만 3000평방메터인 작업장과 저장고 등 시설을 건설하고 년간생산량이 30만톤에 달하는 생산흐름선도 마쳤다.

통일광천수대상이 건설되면서 부근의 촌민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주어졌다.

홍풍춘 촌민 학소강은 “연장근무까지 하면 매달 4000원 넘게 로임을 탈수 있습니다”고 말하면서 예전에 다른 기업에 출근할 때보다 수입이 배가 늘었다고 흐뭇해했다.

양해군씨는 “올해 광천수를 1100만상자, 약 10만톤 생산할 계획인데 생산액이 4억 5000만원에 달할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고 말하면서 서북, 호남, 호북 등 국내시장을 계속 확대하는 동시에 아시아를 위주로 한 국제시장도 꿰뚫어 판매경로를 확대하고 경제효익을 높이려는 야망도 내비치였다.

통일광천수대상외에도 항달, 농심 등 광천수대상도 온당하게 추진되면서 촌민들 취업기회가 불어나고있다.

항달광천수대상은 계획 총투자가 100억원, 년간생산량이 1000만톤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대상이다. 이 대상은 이미 회사등록, 철도전용선설계, 수송관설계 등 전단계작업을 마무리지은 상황. 당면 1기 공사에 12억원을 투자하고 년간생산량이 100만톤에 달하는 생산시설을 장치하고 시험작업을 마쳤다. 올해 4월이면 생산에 투입될 전망이다.

농심광천수 2기 대상은 총투자가 12억원인데 년간생산량이 200만톤에 달하는 광천수생산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올해 10월이면 년간생산량이 100만톤인 생산시설을 건설해 생산에 투입하게 된다.

6일, 35세 젊은 나이로 정열과 패기가 넘쳐나는 이도백하진당위 공유곤서기는 “건설중에 있는 광천수기업이 하루빨리 생산에 투입돼 효익을 창출하고 촌민들이 취업을 실현해 수입을 높아지도록 하는것이 올해 사업중점입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 진에서는 홍풍로무봉사자문회사를 설립해 농민들에게 취업전 강습을 시키고 기업에 농민공정보를 제공하고있다. 이 조률로 농민들은 쉽게 취업할수 있고 기업은 일정한 생산기능을 갖춘 인원을 채용할수 있게 됐다.

이제 날이 풀리면 여러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원이 점차 늘어나게 된다. 여러 광천수기업에서 요구하는 총인원은 대략 4500명 정도, 올해 이 진에서만도 2000명이 넘는 촌민이 거뜬하게 취업할수 있는다는 야무진 계산이다. /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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