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9월, 우리는 훈춘시의 태극권운동을 보다 정규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정식으로 협회를 설립했다.”
9일, 훈춘시태극권협회 양복경회장은 협회가 설립되여서 근 13년간 회원수만도 1000여명에 달해 훈춘시 태극권 보급활동에서 골간으로 활약하고있다고 했다. 이 협회에서는 매일 아침과 저녁 시간을 리용하여 골간회원들을 배치, 시내 곳곳의 광장이거나 공원, 강변, 빈터에서 태극권을 가르치게 하고있는데 시민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최근 몇년간 우리 모두의 공동한 노력으로 훈춘시의 태극권운동은 현재 연변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양복경회장은 훈춘시 태극권운동은 단지 대중건신을 위한 보급에만 최선을 다하는것이 아니라 수준제고면에서도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했다. 2011년 이 시 태극권대표팀은 전 주 태극재주부채 집단표현에서 우승을, 2012년 전 주 태극권 42식 집단표현에서 우승을 차지했을뿐만아니라 당해에 있은 길림성 제1회 태극권경기에서도 태극재주부채 집단우승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3년 전 주 체육지도원 건신대회에서는 집단, 개인, 2인 종목에서 모두 우승을 쟁취했으며 그해에 있은 길림성태극권경기에서 금메달 8매, 은메달 5매, 동메달 3매를 따내기도 했다.
2014년 전 주 무술경기에서 집단, 남자개인, 녀자 2인 우승을, 2014년 길림성 제2회 태극권경기에서 태극도(太極刀)표현 집단우승을 획득했고 개인종목에서 금메달 8매, 은메달 5매, 동메달 2매를 따냈다. 한편 2014년에는 연변을 대표하여 한국에서 펼쳐진 국제무술경기에 출전, 태극권 집단표현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훈춘시 문체국과 로인체육협회의 지도와 방조, 로인대학, 교원퇴직협회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우리는 이와 같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다.”
양복경회장은 사회 각계의 후원을 비롯하여 여러 태극권보도소, 전체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뒤받침해주기에 훈춘시의 태극권은 날로 확산되여가고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해당 부문에서 주최하는 대형모임이거나 각종 명절때 자신들은 언제나 솔선수범하여 태극권을 선보이는것으로 대중들에게 이 운동의 매력을 발산시키고있으며 수준적인 제고로 권위성도 수립하여 보다 많은 대중들이 이 건신운동에 몸 담게끔 하고있다고 했다.
/글·사진=김창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