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차범근 감독이 9일 오후 취임 인사차 김용서 수원시장을 예방했다.
이날 김용서 시장은 "세계적인 명문 구단인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지휘봉을 잡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올 시즌 K리그에서 블루윙즈가 우승을 차지해 축구 도시 수원의 명성을 되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차 감독은 "축구도시 수원을 연고로 하는 수원삼성이 수원시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수원삼성 선수단은 11일까지 수원에서 훈련을 실시한 후 오는 12일부터 남해로 내려가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