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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직장운동부 창단이 우승 밑거름 스포츠 메카도시 명성 잇도록 적극 지원”

이 내 응 수원시선수단 총감독

 

“시장애인체육회 설립 3년 만에 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해 기쁨니다. 시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들과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고생한 시장애인체육회 직원, 선수와 지도자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9일 일안성시에서 막을 내린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내응 수원시선수단 총감독(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의 소감이다.

이 총감독은 “지난해 도내 시·군으로는 최초로 장애인 직장운동부를 창단한 것이 이번 대회 종합우승에 밑거름이 됐다”면서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더 확대해 장애인 엘리트 체육은 물론 장애인 생활체육도 더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감독은 이어 “수원시장애인체육회가 다른 시군에 비해 늦게 설립됐지만 직원들이 짜임새있게 체육회를 운영해 좋은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수원시가 엘리트 체육 뿐만 아니라 장애인체육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엘리트 체육에서 도민체전 종합우승 10연패를 달성하고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입상할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밝힌 이 총감독은 “장애인체육에서도 수원시 장애인 선수가 아시아는 물론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감독은 끝으로 “이번 대회 수원시의 종합우승을 위해 애써준 선수들과 지도자 등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체육은 투자한 만큼 성과를 거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수원시가 엘리트 체육은 물론 장애인체육에서도 스포츠 메카 도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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