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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교, 중등부 역사급 정상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

박민교(용인 백암중)가 제16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교는 11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중등부 역사급(90㎏급) 결승에서 이창(서울 방학중)을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 경장급(60㎏급)에서는 유승도(백암중)가 김시우(대전 갈마중)에게 0-2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청장급(70㎏급) 한홍수(백암중)도 결승에서 강명구(충북 청주동중)에게 0-2로 져 2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소장급(65㎏급)에서는 김현(백암중)과 한승우(광주중)가 각각 3위에 올랐고 청장급 한지민(성남 야탑중)과 역사급 김상현(수원 동성중)도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백암중이 준결승전에서 경남 진주남중에 0-4로 패해 3위에 머물렀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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