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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시장 “공항 자기부상열차 안전 최우선”

개통 준비상황·시스템 점검
2020년까지 3단계 나눠 진행

 

유정복 인천시장은 26일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차량기지를 방문하고 조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 시장은 이날 인천 영종도 자기부상열차 차량기지를 방문, 개통 준비상황과 운영시스템 등을 청취하고 차량에 직접 탑승해 인천국제공항역까지 시승했다.

유 시장은 “국내 최초의 상용화 자기부상열차인 점을 고려, 승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개통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국토교통부의 연구개발 사업으로 총 3단계로 나뉘어 2020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단계 노선은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용유역 구간 6.1㎞ 구간에 건설돼 조기 개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초 작년 9월 개통 예정이었지만 시운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기술적 사안들이 발견돼 개통 일정이 4차례 연기됐다. 사업비는 국비 69%, 시비 6%, 인천공항공사 25% 비율로 총 4천149억원이 투입됐으며 운영권은 인천시 산하 인천교통공사가 확보했다.

2단계 구간은 차량기지∼국제업무지역(9.7㎞)이고, 3단계 구간은 국제업무지역∼인천공항(37.4㎞)이다.

유 시장은 이날 이밖에도 오성산, 월미공원, 동구 괭이부리마을, 아트플랫폼 등지를 돌며 중구·동구 시정 주요현장을 방문했다.

/김상섭기자 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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