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원주 삼보 TG가 전주 KCC에, 창원 LG도 안양 SBS에 발목이 잡혔다.
또 대구 오리온스는 부산 KTF를 제물삼아 단독 3위로 올라섰고 인천 전자랜드도 울산 모비스를 제물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SBS는 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3-2004시즌 애니콜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대체용병 알렉스 칼카모가 혼자서 35점을 쏟아붓는 맹활약을 앞세워 91-84로 승리했다.
또 7연승 뒤 2연패에 빠졌던 인천 전자랜드도 울산 모비스를 맞아 103-78로 대파하면서 연패의 고리를 끊고 LG와 공동 4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와함께 KCC는 용병 한명이 빠졌음에도 불구, 선두 TG와의 경기에서 찰스 민렌드(29점.13리바운드)가 맹활약하고 12개의 3점포를 작렬시켜 85-70, 역전승을 낚으며 2게임차로 추격했다.
또한 민렌드는 4쿼터 1분25초에 자유투를 성공시켜 올 시즌 처음으로 1천득점을 돌파(1천12점)했다.
이밖에 오리온스는 KTF를 81-76, 서울 삼성은 서울 SK를 91-77로 따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