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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타하리’ 여주인공

가창력의 디바 옥주현 낙점

 

가수 겸 뮤지컬배우인 옥주현(35)이 내년 3월 개막하는 뮤지컬 ‘마타하리’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25일 밝혔다.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와 독일을 오가며 이중간첩으로 활동하다 총살당한 무희 마타하리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EMK가 세계 시장을 겨냥해 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대작으로, ‘뉴시스’로 토니상 최우수 연출 부문 후보에 오른 연출가 제프 칼훈과 ‘지킬 앤 하이드’, ‘황태자 루돌프’, ‘몬테크리스토’ 등을 만든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엑스칼리버’, ‘보니 앤 클라이드’, ‘데스노트’의 극작가 아이반 멘첼이 제작에 참여했다.

EMK는 옥주현이 이미 2년 전 비공개 오디션을 치렀으며 프랭크 와일드혼이 처음부터 옥주현의 목소리를 염두에 두고 전체 곡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마타하리가 물랭루주 무대 위에서는 팜므파탈의 매력의 발산하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순수함을 간직한 캐릭터라는 점이 끌렸다. 작품성을 높이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는 제작진에 대한 신뢰감도 출연을 결심한 이유”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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