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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취약계층 자립위한 ‘드림셋’ 시행

중·남·서·부평구 등 5개 지역
市, 오는 11일까지 200명 모집

 

인천시가 금융취약계층 자립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 공동으로 추진하는 ‘금융취약계층 자립지원(드림셋)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드림셋’은 금융채무불이행자(舊 신용불량자)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립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날 지하 장미홀에서 ‘드림셋’사업의 업무협력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신용회복위원회 인천지부 및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셋 시범사업 모집지역은 중구, 남구, 연수구, 부평구, 서구 등 5개 지역으로 오는 11일까지 2주 동안 총 200명의 지원대상자를 모집하며 신청이 조기에 종료 될 수도 있다.

지원대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채무관계자와 가구원 및 신용회복지원자(접수자 포함)와 가구원으로 지자체의 소득재산조사심사를 통과한 중위소득 50%이하인 사람이다.

신청은 한국자산관리공사 또는 신용회복위원회와 기초상담을 실시한 후 시범지역 주소지 구청(자활사업 관련부서)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해당 구는 신청자에 대한 소득재산조사 심사를 거쳐 통과한 중위소득 50% 이하인 사람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3년(36개월) 동안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에 직접 참가해 자활근로에 따른 급여(사업단 참여 시 월급여 88만원 수준)를 받을 수 있다.

또, ‘내일키움통장’과 연계해 월 10만원 또는 20만원씩 근로인건비의 일부를 저축하면 3년간 적립시 최소 720만원, 최대 2천만원까지 자산형성이 가능하다.

/김상섭기자 k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