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연길공항은 사진전과 미래발전연구토론회를 펼쳐 비행기통항 30돐 기념일을 경축했다. 30년전의 29일 안-24려객기는 48명의 승객을 싣고 연길부터 심양까지 첫 항로를 달리며 비행의 막을 열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공항을 건설했던 로동지들 그리고 공군비행단, 연변주변방검찰소 등 부문의 사업일군들은 공항 대기실에서 사진전을 관람했다. 사진속 원 대기실을 보고 적지 않은 퇴직일군들은 당시 어려운 환경을 되새기며 추억에 잠겼다. 미래발전연구회에서는 연길공항 다큐멘터리를 관람하고 서로 발언을 하며 연길공항의 발전에 조언을 했다.
첫 취항을 시작할 때 작은 터미널이였는데 현재 2만여평방메터의 대기실로, 초기 한개 항로, 한개 기종, 한개 항공편으로부터 현재 21개 국내외 항로, 10여개 기종, 일고봉 55개의 항공편으로 발전했으며 1985년 1108인차의 려객물동량으로부터 한재 140만인차의 물동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첫 항로 개통 당시 상황을 취재했던 연변일보사 퇴직기자 송철운씨는 초기 한개의 항로로부터 21개의 항로까지 30년 동안의 변화에 놀랍고 연변의 경제발전에 큰 공로를 세웠다며 감개무량해했다. /심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