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8월 사이 훈춘중로철도통상구를 통한 물동량이 55만톤에 이른다고 24일 통상구사무실에서 밝혔다.
해당 수치를 밝힌 통상구사무실 방단 부주임은 “훈춘중로철도통상구를 통하여 거래되는 물품은 주로 석탄, 철광석, 목재인데 올해는 철광석이 제일 많았다”며 60%를 넘기는 30만톤이 철광석이였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13년 8월 2일 개통된 훈춘중로철도통상구는 개통 첫해에는 1만 1100톤의 화물만을 운송하였으나 그 다음해인 2014년에는 화물수송량이 62만톤에 이르렀고 올해 1∼8월 사이에는 이미 55만톤을 운송하였는데 이같은 증가추세라면 올해 물동량은 80만톤 이상에 달할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훈춘중로철도통상구는 로씨야의 카메소와야통상구와 26.7킬로메터(경내 8킬로메터, 경외 18.7킬로메터) 떨어져있는데 현재 매년 300만톤의 물동량을 처리할수 있으나 물동량의 증가에 따라 래년부터 통상구확장공사를 진행하여 매년 1000만톤의 물동량처리능력을 확보할것”이라고 밝혔다.
/정은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