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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경기대회 성료

전민건강운동 대중체육 검열
축구·롱구 등 37개종목 경쟁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9회 경기대회가 23일 오전 돈화시발해체육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정부 부주장인 부문표가 개막식을 사회했다.

오전 9시, 개막식이 시작되자 국기호위대가 입장하고 그뒤를 주경기대회 회기가 따라 입장했다. 이어 심판원대렬과 각 현, 시 대표단이 차례로 입장했다. 장엄한 국가주악속에서 국기가 서서히 오르자 장내의 모든 사람들이 기립하여 국가를 높이 불렀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비서장, 통전부 부장인 박송렬이 축사를 했다.

그는 주당위와 주정부의 지도하에 연변의 체육사업은 나날이 향상되고있다면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전민건강운동은 주당위와 주정부에서 대중들의 생활구성을 개선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며 생활수요를 만족시키는 민생프로젝트로 되였고 국민경제에 대한 체육산업의 기여도 해마다 늘어나고있어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신생력량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경기대회의 주제를 ‘전민건강운동’으로 한것은 연변체육이 점차적으로 현대체육발전법칙에 부합되는 사회화기제를 건립하고 과학적이고 령활한 시장화기제를 운행하여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이 최대한 체육사업의 발전성과를 공유하고 체육운동에 참여하게 하며 전민건강운동의 발전을 추동하고 민족단결을 촉진하며 신형 사회조화관계의 건립을 추진하여 ‘다섯가지 연변’건설에 더욱 큰 기여를 하길 희망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주당위와 주정부는 전 주 경제, 사회 발전 전략을 실시하는 과정에 체육기초시설건설을 더욱 빨리고 인민대중의 건강운동조건을 개선하며 날로 늘어나는 대중의 체육수요를 꾸준히 만족시킬것이라며 대회기간 전체 운동선수, 감독, 재판원들이 올림픽정신을 힘써 발양하고 훌륭한 체육도덕기풍과 연변인민들이 갖고있는 문명한 기풍으로 체육발전성과를 남김없이 전시하고 변강 여러 민족 인민을의 풍채를 전시하며 풍격과 수준을 비기면서 경기성적과 정신문명 쌍풍작을 거두어 본회 경기대회를 민족이 단결하고 특색이 선명하며 수준이 일류인 체육성회로 거듭나길 바랐다.

개막식에서 선수대표와 재판대표가 각기 전체 선수와 심판을 대표하여 경기수준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훌륭한 정신면모를 보여줄것과 공정하게 집법할것을 선서했다.

주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주체육국, 돈화시인민정부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사회조, 사회구역조, 농촌조, 로년조에 37개 경기종목을 설치했다. 그중 사회조에 22개 종목, 농촌조에 5개 종목, 사회구역조에 6개 종목, 로년조에 4개 종목이 설치되였는데 지난 2월 3일 왕청현체육공원 속도스케트장에서 있은 사회조 속도스케트종목 경기를 시작으로 이달 23일까지 도합 32개 종목의 경기가 이미 결속되였고 이제 25일 오전까지 축구, 배구, 롱구, 그네, 널뛰기 등 나머지 5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지게 된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정조려, 주정협 부주석 리점문이 이날 개막식에 참가했다.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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