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섭(34·NH투자증권)과 김기환(24), 최준우(36)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가볍게 64강전을 통과했다.
김대섭은 1일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64강전에서 이태규(42)에 6홀을 남기고 7홀을 앞서는 완승을 거두고 32강전에 진출했다.
국내대회에서 8승을 거둔 베테랑 김대섭은 전반에만 4홀을 앞서는 압도적인 경기를 했고, 10번홀과 11번홀(이상 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 6홀차로 앞서갔다.
12번홀(파3)에서는 이태규가 보기를 적어낸 덕에 힘들이지 않고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김기환도 박승훈(32·캘러웨이)을 상대로 5홀을 남기고 6홀을 앞서 13번홀에서 경기를 끝냈다.
최준우도 홍창규(34·휴셈)에 2홀을 남기고 3홀을 앞서는 승리를 거두고 32강전에 합류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