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중학생중 인터넷을 사용하는 학생의 48.5%가 인터넷 중독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중 상당수는 게임을 위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대학교 교육학과 임정훈교수가 최근 발표한 '인천지역 중학교 학생들의 인터넷 사용 및 인터넷 중독실태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중학생 5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인터넷을 매일 이용하는 학생이 전체의 81.3%에 달하고 있다.
특히 이들 가운데 48.5%(282명)는 인터넷 중독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예방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 교수는 "인천지역의 인터넷 중독증상은 타 지역에 비해 8∼16%나 높은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사용 학생의 이용시간은 하루 3시간 이상이 58.7%, 2∼3시간 26.9%, 1∼2시간 26.3% 등의 순이다.
인터넷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야는 게임(49.3%)으로, 남학생의 71.9%, 여학생의 25%가 게임을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