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경절련휴일을 맞은 많은 사람들이 안일하게 휴일을 즐기고있을 때 연변대학부속병원의 의료일군들은 예제없이 사업터를 지키고있었다.
이날 오전, 투석의기가 간단없이 소리를 내고있는 연변대학부속병원 혈액투석실, 병상에는 투석중인 환자가 조용히 누워있고 의료일군들이 병상사이를 오가며 분망히 보내고있었다.
연변대학부속병원의 혈액투석실은 설치된지 20여년에 난다. 현재 30여대의 여러가지 투석기계로 매일 130여명의 고정적인 투석환자를 치료하고있는외 또 림시로 급진투석을 요구하는 환자와 피를 려과하는 환자들을 치료하고있는데 달마다 치료하는 환자가 연인수로 4000명에 달한다.
올해 60세인 류씨는 5년전에 뇨독증에 걸려 매주 3차씩 투석을 하고있다. 그는 매번 혼자서 병원으로 오는데 종래로 고독감을 느낀적이 없다고 말하는것이였다.
“여기 간호사들은 육친과 같습니다. 그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내서 환자의 심리면의 공포를 없애준답니다.”
환자를 육친처럼 생각하고 보살피는것은 투석실 간호사들의 일상적인 봉사리념이다.
매번 명절이 되면 병원에서는 입원환자, 투석환자 등에게 ‘위문편지’를 보내기도 한다. 며칠전의 추석에도 병원에서는 1100명 되는 입원환자, 투석환자들에게 위문편지를 보내고 생화와 월병을 선물했다고 한다.
혈액투석은 현재 만성신부전증환자의 생명을 유지하는 비교적 효과있는 방법으로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하루 건너 한번씩 투석을 해야 하며 한번 투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4시간이다. 환자가 많고 기계가 제한되여있다보니 간호사들은 아침 7시전에 출근하여 저녁 9시까지 일하고있다. 특히 투석과정에 간호사들은 시시각각 환자의 혈압변화를 감시측정해야 하고 또 여러가지 혈액지표의 변화를 감시측정해야 한다. 그리고 틈만 나면 시간을 다그쳐 기계를 소독하고 재료를 바꾸고 침대보와 이불잇을 바꾸는 등 다음 차례의 환자들을 치료할 만단의 준비를 해야 한다.
“명절기간이면 우리 이곳은 더욱 분망합니다. 환자들이 음식통제에 주의하지 않아 쉽게 심장쇠약, 고칼륨혈증 등 생명이 위태로운 돌발상황이 나타날수 있거든요.”
위급한 상황을 수없이 많이 취급해온 로간호사 기혜평은 이같이 알려주면서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환자를 살틀히 간호하는것은 백의천사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염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