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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환경보호세기행’ 원만하게 마무리

사회구역 사이 모순 파헤쳐
친환경 발전 일괄추진 촉구
과학적 자원개발에도 주목

 

23년간 지속되여온 ‘연변환경보호세기행’이 올 한해도 원만하게 마무리됐다.

2015년 ‘환경보호세기행’은 주인대에서 인솔하고 주환경보호국, 주당위 선전부, 주림업관리국, 주발전및개혁위원회, 주공업및정보화국, 주국토자원관리국, 주수리국, 주관광국 등 부서에서 적극 협력해 4월부터 9월까지 총 8차례의 집중취재활동을 조직하고 주내 각 언론에서 다양한 형태로 보도함으로써 적극적인 사회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 전면적으로 새 ‘중화인민공화국환경보호법’을 선전, 관철하는것을 주제로 주당위, 주정부에서 제기한 생태연변건설을 목표로 다채로운 취재활동을 벌려 사람과 환경 사이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형성하고 우리 주 환경자원의 보호와 경제건설의 건전한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데 조력했다.

올해의 환경보호세기행은 가장 먼저 도시의 거주환경에 눈길을 돌렸다. 주인대, 주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 각 현, 시 인대 및 주택및도시농촌건설 부문과 협력해 전 주 범위내에서 조사활동을 전개했다. 4월 14일 세기행 취재진은 연길시 물업관리현황 조사에 동행했고 물업관리현황을 깊이있게 조사하는 한편 주민과 물업, 사회구역 사이의 다양한 모순을 파헤쳤다.

이날 조사에서 취재진은 연길시 ‘금하소구역’, ‘굉풍가원’, ‘개원공관’ 등 아빠트단지를 방문해 단면으로 물업관리의 현황과 새로운 형태를 반영하는 한편 물업관리기업의 자질평가 기준을 향상시키고 이들의 경영리념을 전환할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서비스는 돈으로 구매해야 한다’는 소비관념을 주민들에게 각인시켜줬다.

올해에도 대중들이 가장 주목하는 대기오염방지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연탄재 단속에 그 중점을 뒀다. 5월 25일 세기행 취재진은 주인대조사조 성원과 함께 연길시 주변의 다섯군데 연탄재 불법적치현장을 둘러보며 “연탄재가 도시를 포위하고있다”는 설의 심각성을 료해했다. 이날 조사를 통해 연탄재 불법적치는 연탄재의 재활용이 부진한것과 직결되고 재활용 부진은 가격적 렬세, 사용자인식 저하, 제도 미비 등 리유로 판로가 제한되여있는 등 문제점이 존재하기때문이라는것을 제시했다.

또 친환경 발전으로의 체제 전환과 과학적인 자원개발에 주목했다. 6월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는 안도현 광천수자원보호 상황을 조사하는것을 통해 집약적이고 고능률적이며 친환경적인 발전리념으로 광천수를 과학적으로 개발하고 합리하게 리용하며 개발과 보호를 병행하려는 우리 주의 의지를 보여줬다.

광천수산업외 7월 29일 화룡시 광동촌, 선봉국가삼림공원 천년주목풍경구, 로리커호풍경구, 진달래민속촌을 찾아 최근 몇년간 우리 주 생태관광산업의 활발한 발전상황을 조사 및 대중들에게 전달했다. 그외 9월 18일에 조직된 길림오동약업 돈화공업원구에 대한 취재를 통해 기업의 친환경발전, 저탄소운영을 보여줬고 9월 15일에 조직된 돈화시 광산지질환경복구상황 조사를 통해 지질환경복구가 지방경제에 가져다주는 적극적인 기여를 재조명했다.

올해에는 또 생태평형 유지와 생물의 다양성보호에도 관심을 돌렸다. 7월 7일 왕청국가급자연보호구 란가관리소에 대한 보도를 통해 우리 주내에서 동북범, 동북표범의 안정적인 번식활동과 함께 그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있음을 전달했고 8월 21일 훈춘시 밀강향 하와자촌에 위치한 밀강하국가급수산종질자원보호구를 찾아 우리 주에서 밀강하 및 두만강 하류 류역 어업자원 개체군 수량 회복에 기울인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줬다.

/글·사진=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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