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씨는 지난 2013년 10월 창업의 꿈을 이뤘다.
1년여에 걸친 준비과정에 체험학습 서비스를 접목한 초콜릿 커피전문점을 오픈, 승승장구할 일만 남은 듯했다.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인근 한부모 가정 학생을 초청, 무료 초콜릿 체험서비스도 실시했다.
하지만 창업 1년여만에 경영 위기를 맞았다.
매월 100만원 이상의 적자가 발생, 인테리어 등으로 사용한 2억여원의 초기 투자비용은 회수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경영이 어려워진 A씨는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뒤늦게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창업교육에 등록, 이 과정에서 경기중소기업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소상공인 돌봄 서비스를 알게돼 컨설팅을 요청했다.
센터가 A씨 점포를 진단한 결과 1천만원 임차건물에 2억여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투자하는 등 사업 경험이 부족하고, 추가 소요되는 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투자비용 과다 지출도 문제가 됐다.
이를 극복할 사업전략도 없었다.
이에 센터는 사회적 취약계층 체험서비스를 원하는 A씨의 경영 윤리를 고려, 경영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이익도 추구할 수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권유했다.
또 키즈·개인·단체 등으로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화 하고, 초콜릿 기술전수 아카데미를 개설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컨설팅 결과 A씨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중국관광객 초콜릿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유치 등으로 매출도 60% 이상 상승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