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노랑풍선 여행사와 함께 201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전지훈련 참관단을 모집한다.
케이티는 16일 “5박 7일 동안 전지훈련을 참관하고 LA 명소를 여행하는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전지훈련 참관단은 내년 2월 24일부터 3월 1일(화)까지 LA 할리우드와 그랜드캐니언,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서부 주요 명소를 관광하며 연습경기 또는 훈련 관람, 그리고 선수단과의 팬 미팅 행사에 참가한다.
참가비는 성인 239만원, 아동 191만2천원이며 스프링캠프 모자와 티셔츠, 사인볼, 내년 시즌 사용 가능한 10경기 관람권을 받는다. 예약 및 세부 내용은 케이티 위즈 홈페이지(ktwiz.co.kr)와 노랑풍선 홈페이지(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