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빗길 교통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오후 9시 30분쯤 고양시 대곡역 부근 중앙로에서 고양경찰서 방향으로 가던 버스와 마주 오던 버스가 충돌해 승객 김모(21·여)씨가 숨지고 오모(73)씨 등 두 버스에 타고 있던 1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일산에서 서울 방향으로 가던 버스가 앞차를 추월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또 이날 오후 11시 10분쯤 안양시 만안구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가로수를 들이받아 승객 4명이 다쳤다.
당시 버스 안에는 기사 김모(48)씨를 포함해 17명이 타고 있었으며, 정류장에 정차하려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방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