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체육회는 24일 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및 지도자, 시 체육회·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2015년도 제3회 수원스포츠 포럼을 실시했다.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은 “직장 내 성희롱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매년 선수단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 같은 포럼을 실시해 만약에 있을 불미스러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