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인천지역 품질우수제품 발굴과 판로 개척을 위해 나섰다.
신세계 인천점은 오는 27~29일 백화점 내 지하1층 매장에서 ‘인천시 품질우수제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시 품질우수제품 판매전’에는 생활소비재와 식품가공업을 대상으로 진한공업㈜의 칼집이 나지 않는 도마 등 모두 9개사, 47개 제품을 선보여 판로개척 및 제품 홍보 등을 진행한다.
이 판매전은 지난 5월 인천시와 신세계가 체결한 업무협력 양해각서에 의한 도움의 일환이다.
/류정희기자 r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