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은 지난 27일 군청 효심관에서 학부모,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옹진‘섬’외국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외국어경진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옹진군 관내 학생들의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옹진‘섬’외국어교실’을 운영했다.
그 후 성과를 평가하고 학생들의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 제고는 물론 학생들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우호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41팀 151명이 참가해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엄격한 예선심사를 거쳐 총 27팀 99명의 본선 진출자가 선벌됐다.
그 결과, 이번 대회에 영예의 대상은 초등부 말하기 부문에는 김수현 학생(덕적초)이, 초등부 연극 부문에는 방서준 학생(연평초)외 10명, 중등부 말하기 부문에는 노금구 학생(연평중)이 각각 수상했다.
조윤길 군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미래의 동량지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도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홍기자 kk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