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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흑백 브라운관으로 출발·발전 대형우량주로 추세 보며 단기전략 대응

삼성SDI (006400)

 

현재 시장은 기대와 우려가 혼조한 상태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12월 예정된 FOMC에서 금리인상이 유력한 상황에 대한 우려감과 미국의 쇼핑시즌을 맞은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뒤섞인 상황이다.

또한, 시장외적인 변수들이 불안감을 주는 상황이다. 특히, 한국은 항상 지정학적 변수를 안고 있기 때문에 큰 불안감을 안고 가는 상황이다.

어쨌든 최근 글로벌증시는 프랑스 테러와 같은 악재를 딛고 선전하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의 금리인상이 유력한 상황에서 오히려 힘을 내는 모습을 보이면서 예상치 못 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따라서, 향후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 상황이다. 하지만, 한가지는 명심해야한다. 현재 지수가 절대 낮지 않은 고점 부근이라는 것이다. 노력한 만큼 실익이 없다고 생각하면 편한 구간이라는 생각이다.

오늘은 삼성SDI에 대해 살펴보고자한다. 삼성그룹의 주요 기업 중 하나로서 향후에도 꾸준한 관찰이 필요한 기업이다. 삼성SDI는 1970년 삼성NEC㈜로 출발했다.

흑백브라운관 사업으로 시작해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현재의 상호는 1999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고, 2000년부터 시작한 전지 사업이 회사의 주력 사업이 되었다. 2014년 7월엔 제일모직과 합병하면서 제일모직의 케미칼 부문을 인수하며 덩치를 키웠다.

하지만, 최근 케미칼 부문을 롯데케미칼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배터리 사업에 주력하려는 모습이다.

최근 일련의 모습처럼 회사의 사업 방향이나 성장성은 삼성그룹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변하거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만 놓고 봤을 때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인다. 다만,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단기에 확연한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장기적인 관점의 접근은 조금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전기차 테마주의 대장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뉴스나 테마의 움직임에 집중할 필요는 있다.

또한, 삼성SDI 역시 대형 우량주이기 때문에 지수를 참고하면서 대응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종목은 추세와 단기를 병행하면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정오영 ㈜평택촌놈 대표(www.50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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