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봉(55) 삼성전자 국내 영업부문 총괄사장이 최근 열린 2004년 정기임원 인사에서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프로농구 서울 삼성, 육상단을 총괄하는 구단주 대행으로 선임됐다.
지난 69년 진주고와 76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 신임 구단주대행은 인사팀장(상무.전무.부사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국내영업사업부장(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이 구단주대행은 "마케팅 경영 노하우와 스포츠구단 운영 기법을 상호 접목시켜 시너지효과와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함으로써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육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 프로 원년인 97년 수원 삼성 농구단 사무국장을 역임했던 국내영업사업부 경영지원팀 김형준(46) 상무를 서울 삼성 농구단장에, 수원지원센터 인사팀장 한민호(44) 상무를 신임 육상단장에 각각 내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