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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비 절약·상권 분석 ‘족집게 상담’

사례로 알아보는 소상공인 돌봄서비스
50대, 아웃도어 등 매장 운영
1년만에 자본금 소진 위기
컨설팅 받은 후 매출 20% 쑥

남양주에서 아웃도어 및 안전용품 전문 매장을 운영하는 A씨에게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다.

이 센터의 도움으로 20%의 매출이 상승한데다 월 평균 100만원 이상의 고정비를 절감하게 돼서다.

사연은 이렇다.

A씨는 50대의 적지 않은 나이에 아웃도어 및 안전용품 전문 매장이란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다.

편의점 운영 경험에 아파트 관리소장 이력을 살린 인맥 영업에 승산도 있어 보였다.

하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았다.

매장 운영 1년여간 지속되는 적자에 자본금 마저 모두 소진되는 등 출구가 보이지 않았다.

이에 A씨는 소상공인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A씨 매장의 경영전략을 분석한 센터는 상권 및 입지 부적정, 고정비 과다 지출, 영업력 부족의 진단을 내렸다.

또 아웃도어 사업 철수 및 안전용품 주력, 점포 이전, 경기도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 등 정부와 지자체 지원제도 적극 활용 등의 해결책도 내놨다.

이를 통해 A씨는 대로변 신축 건물에 입주해 있던 매장을 이전하면서 아웃도어 사업을 철수하고, 재고자산을 반품해 안전용품 사업으로 돌렸다.

부족한 영업력 확대를 위해선 경기도 경영개선환경사업을 신청, 자체 제품 카탈로그를 제작해 주력상품을 홍보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는 곧 매출 상승과 고정비 절감으로 이어져 안정적인 경영의 원동력이 됐다./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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